생일 혹은 장례식 등 각종 기념행사에서 빠질 수없는
부조금, 하지만 때로 어떻게 정해야 할 지 막막한
경우가 참 많은데요, 이런 민감한 부분에 어떤 기준을
가지고 정해야 할까요?
1. 친밀도
먼저 친밀도가 있습니다. 아주 친한 친구 혹은 지인인
경우 보통의 경우보다 많이 내는것이 좋습니다. 돈이
전부는 아니지만 일종의 성의의 표시라고 생각할 수 있기
때문에, 친밀도가 높을수록 부조금을 많이 내는것이 좋다고
할 수 있겠습니다.
2. 사회적관계
사회적인 관계도 무시할 수가 없죠. 중요한 거래처의 사장이라던지
그 이외에도 사회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정도에
따라서 부조금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부조금은 아무래도 성의의
표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성의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정도라고
생각한다면 사실 금액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. 좋은 행사 혹은
슬픈 행사, 같이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사람들과 좋은
관계를 유지해 나가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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